이디야커피가 창립 15년 만에 서울 논현동에 새 사옥을 열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새 사옥에 커피 연구소는 물론 제빵실까지 갖췄고, 2020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가맹점 수를 3천 개로 늘리고, 내년 첫 개장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문창기 / 이디야커피 회장
- "올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2020년까지 해외에서만 2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총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새 사옥에 커피 연구소는 물론 제빵실까지 갖췄고, 2020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가맹점 수를 3천 개로 늘리고, 내년 첫 개장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문창기 / 이디야커피 회장
- "올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2020년까지 해외에서만 2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총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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