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에셋㈜(대표이사 노경태)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에셋㈜ 본사에서 서울복지신문사와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서울복지신문사는 서울 시민의 복지사각지대인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문화활동 지원, 탈북인 지원 및 해외재난 시 구호 물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노대표는 이같은 활동을 후원함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쓸 것이라 약속했다.
서울중앙에셋은 신한금융그룹 신한생명 전속법인으로 2015년 종신보험부분 대상을 포함해 올해 2016년까지 5년 연속 신한생명 영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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