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올해 '고촌상' 수상자로 중국 위생부와 방글라데시의 '농촌발전위원회(BARC)'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 고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결핵 퇴치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됩니다.
종근당은 방글라데시 '농촌발전위원회'와 중국 위생부가 결핵퇴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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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 고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결핵 퇴치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됩니다.
종근당은 방글라데시 '농촌발전위원회'와 중국 위생부가 결핵퇴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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