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 지난 9일 부산 정관공장 준공식에서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38년만에 CI를 교체했습니다.
기린은 이 자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는 2010년 매출 2천억원과 경상이익 200억원을 달성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기린은 지난해 먹는 샘물과 음료 사업에 진출하고 지난 3월에는 덴마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냉동빵을 판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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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 이 자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는 2010년 매출 2천억원과 경상이익 200억원을 달성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기린은 지난해 먹는 샘물과 음료 사업에 진출하고 지난 3월에는 덴마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냉동빵을 판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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