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에서 안전·안심 원자력 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기후체제 대응방안 마련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5개 분야에 대해 토의가 진행됩니다.
워크숍에는 이종호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본부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기후체제 대응방안 마련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5개 분야에 대해 토의가 진행됩니다.
워크숍에는 이종호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본부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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