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다음달 3일까지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캠페인 론칭 기념 소비자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테스티드 터프 TV 광고에 출연한 거트 보일 회장 입장이 돼 센스있는 한 마디를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드론, 2등 4명에게 고프로 카메라, 3등 5명에게 방풍 재킷을 제공하는 등 총 816여명에게 선물을 뿌린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게재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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