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제품의 신속한 애프터서비스를 위해 '공공구매 A/S센터'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부도나 휴·폐업 등으로 공공기관에 납품한 물품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불가능할 경우 협동조합에 의뢰해 A/S를 담당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 제품의 A/S에 대한 공공기관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공공구매 A/S센터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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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도나 휴·폐업 등으로 공공기관에 납품한 물품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불가능할 경우 협동조합에 의뢰해 A/S를 담당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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