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농협하나로클럽에 따르면 배추는 1포기에 3천백원으로 지난주보다는 450원 떨어졌지만 예년과 비교할때 1.5배에서 2배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 또한 남부 지방의 출하량이 다소 늘면서 1개에 2천4백원으로 다소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여전히 20% 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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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에 따르면 배추는 1포기에 3천백원으로 지난주보다는 450원 떨어졌지만 예년과 비교할때 1.5배에서 2배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 또한 남부 지방의 출하량이 다소 늘면서 1개에 2천4백원으로 다소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여전히 20% 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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