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해 기업들의 충실한 마케팅 파트너로 급부상하는 곳이 있다. 젊은 경영인 김봉주 대표가 이끄는 종합광고대행사 매니아컨설팅그룹이다.
매니아컨설팅그룹은 제품을 홍보하기 이전에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가그룹이다.
주력 분야는 온라인 홍보 분야다.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PC 등 최근 주목받는 매체 특성별 전담 사업부를 조직해 운영함으로써 높은 마케팅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니아컨설팅그룹은 6개의 하부 사업부로 이뤄진 그룹형 기업으로 웹드라마·PPL마케팅, MCN사업, 디지털마케팅, IMC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중점 진행하고 있다.
또 기존 서비스인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서부터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 키워드 광고, 오프라인 프로모션, 모바일, SNS마케팅까지 최근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매니아컨설팅그룹이 마케팅 위기의 시대에 내놓은 해법은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다. 특히 창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예산에 맞춘 소비자들에게 높은 광고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매니아컨설팅그룹의 바이럴마케팅과 디지털마케팅을 추천할 만하다.
바이럴 마케팅은 입소문을 통해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방법이다.
이 마케팅 방법의 장점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솔직한 의견을 제공해 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매니아컨설팅그룹은 종합광고대행 업무 능력도 겸비한 회사다.
정확한 소비자 분석과 제품 분석을 통한 디지털마케팅, IMC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매체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제품 홍보뿐만이 아니라, 한 단계 더 거슬러 올라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까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매니아컨설팅그룹의 고객 기업들은 공공기관에서부터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2009년 창립해 SK네트웍스, YBM어학원, 애경, 중앙일보, 오가다, 샘표, 신일산업, SK유레카, SK플래닛, 중외제약 등 네임밸류가 높은 업체들의 프로모션을 추진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운영 6년째에 접어들며 여러 중견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관공서의 마케팅 전략과 진행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급격히 소비 트렌드가 바뀌는 최근의 소비 시장 상황에서는 하나의 매체 홍보로 기업의 성장을 책임질 수 없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매니아컨설팅그룹은 하나의 매체 광고를 뛰어넘어 온·오프라인라인을 활용한 미디어, 플랫폼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진행으로 기업들의 충실한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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