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우즈베키스탄의 2개 통신업체를 인수하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KT는 우즈베키스탄 유선통신사업자인 이스트텔레콤의 지분 51%와 와이맥스 사업자인 수퍼아이맥스의 지분 6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들 기업을 통해 내년부터 타슈켄드와 사마르칸트 등 13개 도시에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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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즈베키스탄 유선통신사업자인 이스트텔레콤의 지분 51%와 와이맥스 사업자인 수퍼아이맥스의 지분 6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들 기업을 통해 내년부터 타슈켄드와 사마르칸트 등 13개 도시에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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