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96명에게 장학금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중기 근로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대학생은 1인당 백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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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중기 근로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대학생은 1인당 백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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