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인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착공했습니다.
포스코는 포항 영일만 배후산업단지에서 포스코 이구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발전 자회사인 포스코파워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약 천2백억원 투자해 연산 100MW의 연료전지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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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포항 영일만 배후산업단지에서 포스코 이구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발전 자회사인 포스코파워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약 천2백억원 투자해 연산 100MW의 연료전지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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