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양국의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어제(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체결식을 갖고, 중국 청화대학교와 성균관대 간 '한·중 스마트시티 공동연구소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중국 광둥성 동관시, 섬서성 함양시와 '스마트시티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우리 기업이 중국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어제(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체결식을 갖고, 중국 청화대학교와 성균관대 간 '한·중 스마트시티 공동연구소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중국 광둥성 동관시, 섬서성 함양시와 '스마트시티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우리 기업이 중국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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