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백명 모집에 2만4천명이 지원해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가 천117명이었고,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도 288명 포함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서류 전형과 실무자 면접, 합숙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말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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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중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가 천117명이었고,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도 288명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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