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2년 연속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현재 회사가 성장하고 있지만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노조가 임금동결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유가로 서민들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나눈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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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현재 회사가 성장하고 있지만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노조가 임금동결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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