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선박에 대해 특별무상점검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이번에 피해를 입은 어선 40여척을 무상점검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어선을 찾아다니며 오일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환해주고, 수리 자문도 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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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이번에 피해를 입은 어선 40여척을 무상점검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어선을 찾아다니며 오일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환해주고, 수리 자문도 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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