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보다 추석 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객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추석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2만9천5백여명이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해 지난해보다 무려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름 성수기인 7월27일부터 29일까지 해외에 다녀온 여행객은 만6천4백여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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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추석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2만9천5백여명이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해 지난해보다 무려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여름 성수기인 7월27일부터 29일까지 해외에 다녀온 여행객은 만6천4백여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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