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의 첫 입주 지구인 서울 4곳의 입주 예정자 84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이 679명으로 평균 나이는 28살로 90% 이상이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의 계약 체결일은 송파삼전이 이달 22일부터 이틀간, 서초내곡과 구로천왕, 강동강일이 다음 달 6일부터 사흘로 계약 후 다음 달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이 가운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이 679명으로 평균 나이는 28살로 90% 이상이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의 계약 체결일은 송파삼전이 이달 22일부터 이틀간, 서초내곡과 구로천왕, 강동강일이 다음 달 6일부터 사흘로 계약 후 다음 달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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