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띠앙이 서비스 중단 1년여만에 정상 가동됩니다.
네띠앙컨시어지그룹은 오는 5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네띠앙 회원 830만명은 기존의 아이디와 메일계정, 데이터 등을 그대로 복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띠앙은 1997년 설립 이후 한때 대표적인 포털로 부상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8월 파산 선고를 받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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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앙컨시어지그룹은 오는 5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네띠앙 회원 830만명은 기존의 아이디와 메일계정, 데이터 등을 그대로 복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띠앙은 1997년 설립 이후 한때 대표적인 포털로 부상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8월 파산 선고를 받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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