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종교보험 수익 기부

신한생명은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과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생명은 업계 최초의 종교보험 '신한크리스찬보험'의 연간 판매수입 가운데 1%를 월드비전에 기부하게 됩니다.
이 보험은 새벽기도나 주일예배 등 종교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보장하면서 선교후원자금과 성지순례자금 마련을 후원해주는 특화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