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인 브라운(BRAUN)이 스프나 스무디 등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섞거나 분쇄할 때 사용하는 블렌더 ‘JB5160BK’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식품을 섞어 가공하는 블렌딩(blending) 작업을 할 수 있다. 속도는 11단계로 조절하며 재료를 원하는 크기로 섞을 수 있다.
내열 강화유리 용기를 채택해 차가운 얼음부터 뜨거운 스프까지 모두 블렌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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