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이어 하이닉스 반도체에도 순간적인 정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닉스측은 이천 공장 일부 팹의 송전선로에 낙뢰가 발생해 수초 동안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장의 비상 발전 시스템이 작동해 라인은 이상 없이 가동돼 생산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하이닉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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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측은 이천 공장 일부 팹의 송전선로에 낙뢰가 발생해 수초 동안 전원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장의 비상 발전 시스템이 작동해 라인은 이상 없이 가동돼 생산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하이닉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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