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가 양동근, 산이, 치타, 버벌진트, 제시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밀러 슈퍼 힙합 파티’에 소비자 30명을 초청한다.
이 파티는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열리는 인도어 페스티벌이다. 다음달 8일에는 서울 엘루이, 9월4일에는 부산 그리드에서 개최된다.
엠넷 ‘쇼미더머니4’에 나오는 산이, 버벌진트, 팔로알토, 양동근, 허클베리피와 언프리티랩스타의 히로인인 치타와 제시가 출연한다.
밀러는 오는 27일까지 엘루이 1차 파티 참가자 30명을 공식 페이스북에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면 개인 SNS에 밀러 맥주와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올린 뒤 URL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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