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컨소시엄이 2기 로또복권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2기 로또복권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과 농협, LG CNS 등이 참여한 유진그룹 컨소시엄은 오는 12월부터 1기 사업자인 국민은행과 코리아로터리서비스에 이어 로또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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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산하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2기 로또복권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과 농협, LG CNS 등이 참여한 유진그룹 컨소시엄은 오는 12월부터 1기 사업자인 국민은행과 코리아로터리서비스에 이어 로또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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