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자외선 차단제 ‘익스트림 세이프티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스트림 세이프티 100 선크림(SPF50+, PA+++)’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높지만 사용감은 가벼운 편이다. 1차 세안만으로도 쉽게 지워져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익스트림 세이프티 60 선젤(SPF50+, PA+++)’은 워터프루프 기능을 보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알로에와 그린티 추출물이 포함됐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용량 50ml 기준으로 1만8000원.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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