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장마철을 맞아 본사와 전국 66개 사업소에서 전기안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양재열 사장 등 본사 직원 120여명은 오늘 오전 8시부터 30분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 등을 두르고 장마철 전기안전 리플릿과 부채를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오늘 오후 2시 최근 전기안전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시설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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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열 사장 등 본사 직원 120여명은 오늘 오전 8시부터 30분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 등을 두르고 장마철 전기안전 리플릿과 부채를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오늘 오후 2시 최근 전기안전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시설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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