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업계 25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관 합동 경제 사절단이 오늘(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합니다.
산업자원부는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맞아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매일경제 포럼에는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250명의 경제사절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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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맞아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매일경제 포럼에는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250명의 경제사절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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