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당국은 휴양지나 야산 등지에서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해 먹을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버섯이 화려하거나 곤충피해가 없다는 등의 그릇된 상식으로 잘못 섭취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야생 버섯을 먹었을 경우 즉시 토해내고, 먹다 남은 버섯을 병원에 갖고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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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버섯이 화려하거나 곤충피해가 없다는 등의 그릇된 상식으로 잘못 섭취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야생 버섯을 먹었을 경우 즉시 토해내고, 먹다 남은 버섯을 병원에 갖고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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