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으나 울산출고사무소와 울산서비스센터는 파업을 거부한채 정상근무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사내 출고사무소 직원 60여명은 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르지 않은채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말 출고차량이 밀리면서 연장근무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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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사내 출고사무소 직원 60여명은 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르지 않은채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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