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 차관은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중국 기업의 대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오 차관은 주한 중국상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간에 향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의 대한 투자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동적인 한국시장의 특성을 활용한 신제품 테스트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제조업 최종 공정기지 진출 등 중국 기업에 다양한 투자기회가 열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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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차관은 주한 중국상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간에 향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의 대한 투자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동적인 한국시장의 특성을 활용한 신제품 테스트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제조업 최종 공정기지 진출 등 중국 기업에 다양한 투자기회가 열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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