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캐피탈은 올해 안에 중국 지상에서 영업을 개시해 굴착기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두산캐피탈은 굴착기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기계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설비금융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내 굴착기 분야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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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두산캐피탈은 굴착기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기계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설비금융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내 굴착기 분야 1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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