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른 네트워크끼리도 영상통화"

동일한 네트워크 이용자끼리만 가능했던 영상통화 등 멀티미디어 통신 서비스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와 단말기간에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T는 통합 통신 서비스망을 구축해 와이브로나 유무선의 구분없이 영상통화, 문자전송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KT는 통합 통신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