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11월 29일과 30일로 예정된 아시아 바이러스 퇴치 연구 협회 'AVAR'의 국제 컨퍼런스에 바이러스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VAR'는 아시아 지역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창립된 단체로 매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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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11월 29일과 30일로 예정된 아시아 바이러스 퇴치 연구 협회 'AVAR'의 국제 컨퍼런스에 바이러스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VAR'는 아시아 지역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창립된 단체로 매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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