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웨이는 2014년 매출액이 2조 136억 원, 영업이익은 3,77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4.1%와 1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사상 최대 렌털 판매와 안정적 해약률 관리를 통한 렌털 계정 순증 상승, 해외사업과 홈케어 사업의 안정적 성장 등을 매출 상승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케어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코웨이는 2014년 매출액이 2조 136억 원, 영업이익은 3,77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4.1%와 1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사상 최대 렌털 판매와 안정적 해약률 관리를 통한 렌털 계정 순증 상승, 해외사업과 홈케어 사업의 안정적 성장 등을 매출 상승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케어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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