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과 화상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과 10일 베이징대학 백년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전남대와 베이징대가 지난해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개최되는 첫 행사로 한상과 화상의 모국에 대한 투자현황과 동북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기업의 최고경영자 20여명이 참여하는 '한상,화상 기업인 포럼'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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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회의는 전남대와 베이징대가 지난해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개최되는 첫 행사로 한상과 화상의 모국에 대한 투자현황과 동북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기업의 최고경영자 20여명이 참여하는 '한상,화상 기업인 포럼'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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