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핸드폰을 통해 골프장 위치는 물론 홀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폰캐디Plu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골퍼가 공을 친 후, 공이 떨어진 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친 공의 비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폰캐디Plus' 서비스는 현재 50여개의 골프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SK텔레콤의 GPS폰 6개 모델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월 정액제 요금을 이용할 경우 한달 비용은 9천원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골퍼가 공을 친 후, 공이 떨어진 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친 공의 비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폰캐디Plus' 서비스는 현재 50여개의 골프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SK텔레콤의 GPS폰 6개 모델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월 정액제 요금을 이용할 경우 한달 비용은 9천원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