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전기안전공사 감사가 사퇴했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김 전 감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야쿠르트 노조위원장 출신인 김 전 감사는 참여정부에서 사회조정 2비서관을 역임했으나 지난해 3월 공직사회의 골프 자제 분위기 속에 골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물러난 뒤 전기안전공사 감사로 일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안전공사는 김 전 감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해 곧바로 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야쿠르트 노조위원장 출신인 김 전 감사는 참여정부에서 사회조정 2비서관을 역임했으나 지난해 3월 공직사회의 골프 자제 분위기 속에 골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물러난 뒤 전기안전공사 감사로 일해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