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출입 업체인 E1 노사는 올해 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1996년부터 12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뤄 노사협력 문화가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측은 단협 복리후생 개선방안으로 LPG자동차 구입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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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1996년부터 12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뤄 노사협력 문화가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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