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 하루만에 소폭 하락세로 반전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0.15달러 하락한 66.6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전날 급등에 대한 반작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석유공사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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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0.15달러 하락한 66.6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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