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사업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업진흥공사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이 사업을 계약한 후 니켈 가격이 급등세를 타고 있는 데다 관련 인프라 사업 수주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지분 27.5%로 참여하는 국내 컨소시엄의 총 투자금액은 11억 8천950만 달러로 국외 광산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업진흥공사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이 사업을 계약한 후 니켈 가격이 급등세를 타고 있는 데다 관련 인프라 사업 수주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지분 27.5%로 참여하는 국내 컨소시엄의 총 투자금액은 11억 8천950만 달러로 국외 광산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