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재정난으로 방송 중단 위기에 처한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에 1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과 사할린 우리말 방송은 현대홈쇼핑 용산 사옥에서 만나 후원 약정서를 교환했습니다.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은 현지 국영방송국 소속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았지만 3년전부터 지원이 중단돼 재정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과 사할린 우리말 방송은 현대홈쇼핑 용산 사옥에서 만나 후원 약정서를 교환했습니다.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은 현지 국영방송국 소속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았지만 3년전부터 지원이 중단돼 재정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