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중 환전용으로 외국에 수출된 우리나라 화폐 액수가 4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화폐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외국에 수출된 원화 규모는 400억원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습니다.
원화는 국내에 입국하려는 외국 관광객 이 많은 일본과 홍콩의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주로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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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화폐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외국에 수출된 원화 규모는 400억원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습니다.
원화는 국내에 입국하려는 외국 관광객 이 많은 일본과 홍콩의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주로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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