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방문중인 현대 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은 브라질 상원의장과 외교부 부장관 등을 만나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브라질 현지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의 만남은 교황의 브라질 방문 일정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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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브라질 현지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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