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천60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현대차가 절반에 가까운 8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내놓은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에 등록된 현대차는 총 796만2천대였으며, 현재까지 8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아차는 3월말 현재 399만 4천대가 등록돼 머지않은 시점에 400만대가 예상되고, 쌍용차도 99만대로 1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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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내놓은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에 등록된 현대차는 총 796만2천대였으며, 현재까지 8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아차는 3월말 현재 399만 4천대가 등록돼 머지않은 시점에 400만대가 예상되고, 쌍용차도 99만대로 1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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