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테크놀로지가 LG노텔의 통신장비 사업 부문 일체를 5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티모는 이번 진출로 사업과 제품을 다각화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티모의 문병무 사장은 특히 LG노텔의 우수 연구원 70여명을 확보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모는 이번 진출로 사업과 제품을 다각화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티모의 문병무 사장은 특히 LG노텔의 우수 연구원 70여명을 확보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