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슬로바키아 트르나바시에서 이상완 LCD총괄 사장 등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CD 모듈 생산단지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생산단지는 약 10만평 규모로 내년 초부터 유럽 시장을 겨냥한 TV용 LCD 모듈을 생산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신규 단지에 천474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LCD 모듈 생산라인 2개를 건설하는 등 연간 천200만대의 LCD 모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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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산단지는 약 10만평 규모로 내년 초부터 유럽 시장을 겨냥한 TV용 LCD 모듈을 생산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신규 단지에 천474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LCD 모듈 생산라인 2개를 건설하는 등 연간 천200만대의 LCD 모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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