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하는 승용차 가운데 지난 1분기에 가장 많이 만들어진 차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석달간 7만3천여대의 아반떼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2만8천여대를 수출했습니다.
아반떼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차량은 GM대우의 젠트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GM대우의 마티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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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석달간 7만3천여대의 아반떼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2만8천여대를 수출했습니다.
아반떼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차량은 GM대우의 젠트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GM대우의 마티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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