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체제로 새로 출범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상근 부회장을 뽑고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전경련은 오는 10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 등 경제현안과 내부 조직 개편, 이윤호 신임 상근 부회장 추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격월제로 열리는 정식 회장단 회의는 조석래 회장이 선출된 뒤 처음 열리는 것으로 조석래 회장 취임 이후 전경련의 진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경련은 오는 10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 등 경제현안과 내부 조직 개편, 이윤호 신임 상근 부회장 추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격월제로 열리는 정식 회장단 회의는 조석래 회장이 선출된 뒤 처음 열리는 것으로 조석래 회장 취임 이후 전경련의 진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