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소주 시장 점유율이 지난 2004년 5월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 3월말 현재 49.5%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1.3% 하락했습니다.
두산도 0.2% 떨어진 11.4%를 기록한 반면 충북 기반인 선양과 경북의 금복주 등 지방 소주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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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 3월말 현재 49.5%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1.3% 하락했습니다.
두산도 0.2% 떨어진 11.4%를 기록한 반면 충북 기반인 선양과 경북의 금복주 등 지방 소주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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