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주식회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1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6천949억원으로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을 기록해 66% 감소했습니다.
CJ 관계자는 가공 식품 판매량이 늘었고, 제약 부문 매출도 ETC 제너릭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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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6천949억원으로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을 기록해 6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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